와일드망고씨드 함유, 카페인 대신 풍부한 비타민 B로 에너지 UP!
워커힐 호텔 풀 파티 개최 및 전국 암웨이 브랜드 센터에서 시음회 진행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음료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XS(엑세스)의 신제품 ‘XS 니온 블라스트(Neon Blast)’를 출시했다. 

‘XS 니온 블라스트’는 와일드망고씨드 원료를 함유한 상큼한 레몬 향의 에너지 음료다. 비타민 B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간편하게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 고시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높은 비타민 B 함유량(B3: 133%, B5: 100%, B6: 400%, B12: 800%)을 자랑한다. 또한 11Kcal로 칼로리가 낮고 카페인과 설탕이 포함되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국암웨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XS 니온블라스트를 포함해 30캔 2세트 구매 시, 에너지 바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본격 출시를 앞두고 지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암웨이 사업자(ABO)들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개최했으며, 전국 암웨이 브랜드 센터에서 다양하게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7월 20일(금)에는 워커힐 호텔에서 수영장 파티를 개최한다. 2030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뮤지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마케팅 김은아 상무는 “XS는 암웨이의 제품 중 가장 젊고 활동적인 브랜드로, 신제품인 니온 블라스트 기획 단계에서부터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특히 칼로리는 낮추고 와일드망고씨드, 에너지 향상에 효과적인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본격 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XS는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이다. XS에너지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xsakl) 및 인스타그램(@XSnation_Korea)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기업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업 브랜드 캠페인은 조손 가정(65세 이상 조부모와 18세 이하 손자녀로 구성된 가정) 아동들을 돕는 한국암웨이의 지역 밀착형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을 품는 아이들’을 테마로 진행된다.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온 한국암웨이만의 철학을 전달함과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조손 가정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라디오 광고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최근 정규 10집을 발매한 국내 최정상급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씨가 성우로 등장한다. 평소 아동 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김윤아씨는 작년 ‘파워 오브 파이브’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암웨이의 기업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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