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 BTTN 핑크 내추럴 라인

[시사경제뉴스=최유진 기자] 트러블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자외선을 피해보고자 얼굴에 잔뜩 바른 썬크림 찌는 더위에 그 위로 흘러내리는 땀. 푹 젖은 머리카락은 얼굴 여기저기에 들러붙고 얼굴이고 머리고 유분기가 늘어 트러블이 올라오고 올라오는 트러블보다 피부 속은 더욱 곯아 간다.

 

여드름은 사춘기 소년 소녀들 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인 여드름 역시 한 번 올라오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가 없다. 건드리면 여기저기 퍼지고 안 건드리자니 욱신욱신 신경 쓰이고 트러블을 가리기 위해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덧바르다 보면 한 달이고 두 달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 패치를 붙이고 주사를 맞아도 잠시 뿐 피부 트러블은 말 그대로 ‘트러블’이 되어 잡초처럼 되살아난다. 왜냐하면 트러블의 원인은 피부 속에 있기 때문이다. 겉보기엔 조그맣게 나와 있는 좁쌀 여드름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좁쌀 여드름 하나에도 피부 속은 크게 곯아 있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스킨케어에 집중하기 이다.

 

최근 헤어 제품으로 유명해진 에이프릴스킨의 스킨 로션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본래 에이프릴스킨은 클렌징 비누 등 피부 케어제품으로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에이프릴스킨에서 피부 트러블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스킨케어 제품은 BTTN 핑크 내추럴 라인이다.

 

앰플과 토너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BTTn 핑크 내추럴 라인은 피구 고민을 하결해주는 해결사이다. BTTN 핑크 내추럴 라인은 프랑스산 생 허브 ‘오레가노’와 내추럴 워터를 블렌딩하여 지성 피부의 유분 컨트롤 능력회복을 도와 문제성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며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무색무향의 저자극 라인이다.

 

또한 BTTN 핑크 내추럴 라인은 18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미국 비영리 환경 단체로부터 EWG 그린 등급을 받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너와 앰플에는 ‘원터그린잎 추출물’이 들어 있어 각질제거 효능까지 첨가 되었다.

 

아이소이 아크니닥터 1st 컨트롤

 

스킨 케어 제품이라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아이소이이다. 깨끗하고 좋은 성분들만 사용해 화장품을 만들어 피부에 자극이 없기로 유명한 아이소이는 피부트러블을 잡기 위한 스킨 케어 제품으로 아크니닥터 1st 컨트롤을 추천했다.

 

아크니닥터 1st 컨트롤은 피부 속 수분 인자를 감싸주는 천연오일 배합으로 피지 분비를 조절하면서도 수분을 높여 피부 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피부의 유수분 조절을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며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어성초 추출물을 비롯해 화이트윌로우, 실새쌈씨, 관중 등의 추출물로 피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아크니닥터 1st 컨트롤에 함유되어있는 다마스크장미꽃 오일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로즈힙열매오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 진정효과까지 가져다주어 피부를 근본부터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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