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 팔찌 '클라비스', 패션과 건강을 한 번에

인기 아이돌 워너원의 멤버 박지훈과 옹성우가 4월 20일부터 클라비스 팔찌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클라비스 측은 “‘내 마음속의 저장’과 ‘헐! 대박’을 유행시킨 아이돌 가수가 누구인지 제품과 함께 20일 그 아이돌이 공개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이 지난 3월 박지훈과 옹성우가 가수 겸 YMC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태진아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클라비스 음이온 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토대로 내 마음속에 저장과 헐! 대박을 유행시킨 아이돌이 박지훈과 옹성우일 것으로 추정한데에 이어 클라비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지훈과 옹성우의 사진이 올라오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클라비스 팔찌는 희토류인 네오디뮴과 게르마늄으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건강 팔찌로써 건강과 패션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편 그룹 워너원은 5월 Mnet이 제작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워너원고 시즌3:X-CON'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와 예상하지 못했던 미지수의 모습을 보줄 예정이며 특별 게스트로 지코와 다이나믹 듀오, 넬 등이 출연할 것이라 알려져 워너원과 실력파 가수들의 특급 콜라보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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