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0주년 ‘중앙사랑’ 일원으로 중앙대 다양한 활동 홍보

 

사진 출처 중앙대학교

그룹 워너원의 멤버 박지훈(공연영상창작학부 18학번) 중앙대 개교 100주년 특별홍보대사로 임명됐다.

 

4월 10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김창수 중앙대 총장은 박지훈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으로 모교를 더욱 빛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출처 중앙대학교

박지훈은 지난 97년 국내대학 최초로 창설되어 올해 26기를 맞은 중앙대 홍보대사 ‘중앙사랑’의 일원으로 중앙대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게 되며 중앙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모교의 100주년에 관한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 출처 중앙대학교

한편 박지훈은 국민프로듀서의 투표로 데뷔한 그룹 워너원 소속 멤버로써 Mnet에서 방영된 ‘프로듀스101’을 통해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국민 유행어를 선보였으며 박지훈이 소속된 그룹 워너원은 신곡 ‘부메랑’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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