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풀, 스템텍코리아가 조합 공제계약이 해지됐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지난 31일 이들 업체들에 대해 공제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지했다.

에이풀은 2007년 2월에 다단계판매업 등록, 운영돼 왔었다. 초창기에는 세흥허브라는 이름이었다. 2018년 매출액(공정위 발표)은 부가세 포함 170억여원이었다. 전년 457억여원에 비해 크게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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