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얼유코스메틱과 손잡고 엑소좀 화장품 유통

‘뜨거운 관심 속’ 1차 물량 완판 - 2차 물량 판매

젬마코리아의 엑소좀 화장품이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차 물량이 일찌감치 완판됐고, 2차 물량이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젬마코리아(대표이사 이우종)는 최근 디얼유코스메틱(대표 위은경)과 MOU협약을 맺고 엑소좀 화장품 유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젬마코리아는 ‘젬무브 에너지 어싱패드’ ‘젬무브 멀티이온아이저’ 등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디얼유코스메틱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 생산, 유통하는 기업이다. 젬마코리아와의 화장품라인 개발, 유통에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엑소좀 ‘줄기세포배양액 내 0.1% 활성물질’

젬마코리아는 디얼유코스메틱과 함께 출시한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을 지난 12월 16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엑소좀을 100,000ppm 함유한 화장품이다. 2020년 화장품 업계가 주목하는 엑소좀 화장품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소좀은 우리 몸속 정보전달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배달원이다. 엑소좀에는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생리활성물질로 구성돼 있으며, 그 물질들을 몸 속 다른 곳으로 전달하는 배달원 역할을 해준다. 이러한 엑소좀은 줄기세포배양액 내 0.1%의 활성물질로 희소성이 높고, 최근 엑소좀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성형외과 NO '이제는 집에서'

이미 성형외과에서는 ‘동안주사’로 엑소좀주사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고가여서 자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었다. 젬마코리아는 이런 고민을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로 해결했다. 고함량의 엑소좀을 앰플에 담아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은 피부 겉과 속의 이중 보습효과로 거친 피부결을 개선하고 탄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젬마코리아의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은 1제와 2제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1제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은 인체지방유래 중간엽세포 엑소좀이 100,000ppm(10%)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단백질 원료인 엑소좀을 동결건조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엑소좀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차별화 된 특징이다. 여기에 2제인 ‘프리드라 셀 액티브 앰플’을 섞어 사용하면 더욱 더 탄력 있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젬마코리아는 더욱 안정적으로 앰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박스를 리뉴얼해 2차 물량 판매를 시작했다.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은 친환경 종이 박스로 포장재를 선택했고, 화려한 패키지로 비용을 소모하는 대신 앰플에 정성을 담았다.

젬마차이나 2019년 송년회

젬마코리아는 지난해 일본, 태국, 몽골 등에 오픈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설립된지 불과 7년만의 성과이다. 지난해 12월 20일~12월 23일 중국 심양에서 ‘젬마차이나 2019년 송년회 &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된 바 있다. 2019년 한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젬마차이나’ 그룹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송년회가 화려하게 진행됐고, 특히 2부로 진행된 ‘젬마차이나’와 ‘젬마코리아’가 함께 한 ‘리더십 세미나’는 젬마인 모두가 하나가 되는 감동이 가슴 깊이 남는 세미나였다고 한다.

‘젬마차이나 그룹(지사)’의 2019년 송년회 & 리더십 세미나를 축하 & 응원해주기 위해 젬마코리아 본사의 이우종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들과 리더 사업자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행사로 진행됐다.

장영실의 날 ‘과학기술대상’ 수상 - 에너지 어싱 패드

젬마코리아의 ‘에너지 어싱 패드’도 주목받는 제품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22일 ‘제21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환경산업신기술부분 대상’에 이어 ‘장영실의 날 과학기술대상’에서 젬마코리아의 ‘젬무브 에너지 어싱 패드’ 제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젬무브 에너지 어싱 패드’는 숙면에 도움을 준다.

젬마코리아는 올해도 우수한 제품을 제공해 나가며, 전 세계에 진출하는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 1억명의 젬마인’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우종 대표이사는 “다 같이 더불어 저 또한 제 인생 후반전의 꿈을 이루고 조만간 젬마인 들이 전 세계를 신명나게 누비는 용(龍)이 되어 집안을 살리는 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젬마코리아라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먼저 집안을 살리는 용(龍)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다 같이 전 세계의 많은 용(龍)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주세요. 이것이 젬마인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우종 대표이사는 글로벌 젬마인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시스템 자체가 소비자가 생산자인 ‘프로슈머’로서 유통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며 바로 젬마인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도 부럽지 않은, 개인이 아닌 전체가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멋진 우리들의 회사인 글로벌 젬마인 회사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젬마는 생존의 수단이 아닌 삶의 버팀목이며 성공의 길잡이입니다.”라고 말했고,

젬마코리아 임건희 대표사업자는 네트워크마케팅의 확고한 비전을 공유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플랫폼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강조했다. “일찍이 앨빈 토플러는 이제는 프로슈머시대가 온다고 했어요, 프로슈머란?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로 네트워크마케팅이 그 대표적인 사업 아닙니까? 시대의 변화로 한국에서도 많은 대기업들이 하나둘 네트워크마케팅에 참여하고 있고, 또 계획 중에 있으며, 젬마인 들은 반드시 모두가 백만장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득만이 전부가 아닌 기본에 충실해야 되며 모든 소비자들에게 진실 된 제품만을 판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