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홍콩에서 보낸 꿈 같은 시간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는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마카오와 홍콩에서 ‘2019 시너지코리아 메가-4캠프’를 개최했다. 김혜련 지사장과 임직원 그리고 시너지 팀 멤버 7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메가-4캠프는 시너지 팀 멤버들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시너지 팀 멤버들은 마카오 최고의 쇼인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관람, 마카오 세계문화 유산지구 관광 그리고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시너지 디즈니랜드 PARTY’까지 다양한 즐길거리 뿐 아니라 갤럭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의 휴양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해 준 이번 메가-4 캠프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시너지코리아는 오는 11월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 서밋을 개최한다. 아시아, 미국, 유럽 전역에 있는 시너지 가족들이 참석하는 이번 글로벌 서밋은 시너지월드와이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애영아원 아이들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

한편, 시너지코리아는 지난 10월 18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을 비롯한 팀멤버 40여명과 시너지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은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근교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17명의 한사랑 영아원 아이들과 봉사단은 함께 양평 수미 마을로 이동해 찐빵과 향초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식 식사 후 알밤, 고구마, 바비큐 등을 직접 구워 먹는 몽땅구이 체험과 고구마 캐기, 곤충 채집 등 다양한 실외 활동을 함께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우리가 성장할수록 아이들에게도 더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시너지코리아는 기존의 ‘레가시 파운데이션’에서 새롭게 론칭한 ‘임팩트 파운데이션’을 통해 더 큰 나눔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