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을 위해 웰니스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

튼튼한 재정과 네트워크마케팅에 해박한 스텝진

“강한 리더십과 탁월한 제품으로 영원한 기업 나아가겠다.”

케어링 핸즈 프로그램(Caring Hands Program) 운영

짐 핸슨 창업자
폴해키 아시아퍼시픽 총괄부사장
장윤성 지사장

카야니코리아(지사장 장윤성)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더케이호텔)컨벤션홀 행사장에서 창업자 짐 핸슨 부부, 아시아퍼시픽 총괄부사장 폴해키, 장윤성 지사장, 그리고 전국에서 모인 리더 및 1,000여명의 사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카야니 코리아 내셔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창업자 짐 핸슨은 환영사에서 한국 사업자들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카야니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카야니 회원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머나먼 미국에서 달려왔습니다. 언론사 인터뷰 때도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공통적인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들이 세계에서 최고라고 이야기합니다. 한국 사업자들이 열심히 일해 주고 있기 때문에 카야니가 세계적인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하나도, 둘도 믿음이 중요합니다. 핸슨 가문과 테일러 즉, 카야니 창업자들을 믿어 십시오. 반드시 여러분들이 크게 성공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카야니의 자랑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출시되고 있는 제품만은 세계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믿고 따라주기만 한다면 모두를 돕고 또 성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면서 손을 마주잡았을 때 뜨거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때마다 생각한 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꼭 필요한 카야니가 되어야겠다! 다짐을 했습니다.”

한국은 중요한 시장

폴해키 아시아퍼시픽 총괄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카야니가 성공하고 있는 것은 한국의 사업자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어느 나라 행사보다 값진 행사이고,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한국은 카야니에게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한국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데도 카야니는 연일 성장하고 있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한국은 우수한 사업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보상플랜과 탁월한 제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창업자 세분은 사업에 실패를 한일이 없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에서도 또한 세계 제일의 기업이 될 것이란 것을 확신합니다. 카야니는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에 굶주린 어린아이들을 위해 많은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

장윤성 지사장은 네트워크마케터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제품으로는 FIT20, HL5, 마스크팩 등을 출시한다고 했다. 특히 FIT20은 단백질 보충 제품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운동에 필요한 단백질을 좀 더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 헬스보충제를 찾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 몸의 움직임 모두에 근육이 사용되고 근육사용이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레 근육량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당연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영양분 섭취라도 해줘 근육을 유지해야하는데 그런 제품이 바로 FIT20으로 인체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했다.

블루다이아몬드로 승급한 김성헌 리더는 ‘성공이란 가치 있는 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국마케팅 9년간 사업자로 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급기야 가정의 파탄까지, 쓰라린 경험을 겪으면서 결국은 심야 대리운전으로 하루에 1,200킬로미터 이상 달리면서 18시간 이상노동에 종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지난날 마케터로 실패한 것을 거울삼아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성공을 해야 겠다고 마음에 다짐을 하고 언제부터인가 회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실패했던 국내 회사는 이제 그만, 글로벌 회사를 찾기 위해 몇 개월간 검증을 한 결과 작년 10월 카야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뛰어난 제품력과 보상플랜이었습니다. 이제는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생각하고 예전에 거절했던 사람들을 다시 찾기 시작했고 밤 2~3시까지 전국을 누볐습니다. 그런 결과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 카야니 창업자 짐 핸슨 (Jim Hansen)

“제품 소비할 때마다 기부”

폴해키 아시아퍼시픽 총괄부사장과 짐 핸슨 창업자 부부

- 행사 위해 참석한 분들에게 특별한 메시지가 있나요?

“평소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한국에 사업자들이 열심히 해주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이렇게 수고하고 있는 모든 사업자 분들께 뭐든지 돕고 싶은 심정으로 저희 부부가 위로 차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 카야니 창업을 하게 된 배경은?

“창업 이전에 커크핸슨 동생과 함께 사업을 해왔는데 그때도 건강에 관심이 많았고 또 취급하는 제품이 건강식품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탁월한 제품을 가지고 미국에만 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보급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한 나라씩 오픈을 해오던 중 수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는 것을 보면서 전 세계를 네트워크마케팅으로 보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65개국에 지사가 있고 카야니 제품이 인정을 받게 되어 2011년 한국까지 오픈을 하게 된 것입니다.”

- 카야니가 이것만큼은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다 자랑할 만한 것은?

“무엇보다도 튼튼한 재정과 네트워크마케팅에 해박한 스텝진으로 꾸려져 있고, 어느 기업도 상상 못할 정도의 강한 리더십과 탁월한 제품으로 영원한 기업이 될 것입니다. 어느 회사 제품과 비교를 해도 뒤질게 없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다음은 디스트리뷰터들이 수익이 되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상플랜이 안정적이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카야니는 ‘케어링 핸즈 프로그램(Caring Hands Program)’이 있습니다. 어느 마케팅회사에서도 실천하지 않는 케어링핸즈는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일어서기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전 세계에 카야니의 철학이 담긴 제품을 통해 건강을 전파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통해 부를 실현시켜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자들을 통해 끊임없는 기부를 이뤄 나가고자 하는 나눔의 철학을 실현하고 축복의 공유를 이루기 위해 네트워크마케팅을 선택하였으며 그것이 바로 카야니의 존재 이유입니다. 카야니는 일반 네트워크회사와는 다릅니다.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닙니다. 이미 카야니 창업자들은 일반적인 기준의 사람보다 성공자의 반열에 올라와 있고, 현재 이 시간에도 카야니가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이룬 수익을 전혀 가져가지 않습니다. 제품을 팔아 마진을 나눠 사업자들에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눔의 철학도 아닐뿐더러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카야니를 창업한 창업가문에서 일궈낸 어떠한 사업도 모두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도 같은 생각인지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근면 성실한 가풍을 이어받았습니다. 형제 가족과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야니 사업자 형제들까지 모두를 챙기고 보살피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백질, 콜라겐, 마스크팩 등 다양한 제품을 금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필요한 직원들도 채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 또한 세계 최고의 성공기업이 될 것입니다.”

- 카야니코리아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비결이라도 있는지요?

“아마도 제품력과 보상플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카야니코리아는 여러 나라 중 사업에 대한 열정이 가장 많고 또 정이 많은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지원하고, 사업에 편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은 카야니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중요시장으로 꼽고 있습니다. 65개국 중 가장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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