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통과 경험 중시하는 세대 겨냥, 참여형 프로그램 선보여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매나테크 인플루언서 프로그램(Mannatech Influencer Program)’을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나테크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은 올해 매나테크 코리아가 회원들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포함해 매나테크 코리아의 우수한 제품과 비즈니스에 대한 컨텐츠를 자발적으로 생산, 공유함으로써 대대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매나테크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은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발레핏’을 시작으로 아로마와 요가를 결합한 ‘아로마 요가’, 피트니스,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회원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일 ‘발레핏으로 아름다운 나를 만나는 시간’ 주제 아래 개최된 첫 강좌에는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인공이자 ‘발레 홈트’의 저자인 이가람 발레리나가 특별 강사로 초청돼 발레의 기본 동작부터 필라테스를 접목한 응용 동작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매나테크 코리아 노재홍 대표는 “온라인 소통에 친숙하고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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