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공을 위해 전 회원 모두 손을 잡고 같이 갑시다.”

“일본을 뛰어 넘어 세계 최고의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를 만들자”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가 한해를 정리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SECOND MOMENTUM’이란 주제로 지난 12월 22일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7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STAR MEMBER, SPIRIT MEMBER

세계인들의 ‘심신의 건강’. ‘경제의 건강’, ‘사회의 건강’ 등 3가지의 건강을 기업이념으로 설립된 회사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주)(지사장 다카하시 가즈노부)가 한해를 정리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SECOND MOMENTUM’이란 주제로 지난 12월 22일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7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네츄러리플러스 세계 대표이사인 나고시 다카아키 사장을 비롯해 일본, 태국에서 온 회원들도 참석해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의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9월 1일에 부임한 다카하시 가즈노부 지사장은 “오늘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스피릿 어워드 세컨드 모멘텀을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라고 외치고 “이 행사장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전주 등 많은 곳에서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2의 모멘텀 돌입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주) 다카하시 가즈노부 지사장
네츄러리플러스 나고시 다카아키 사장

다카하시 지사장은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는 2018년 3월 처음 모멘텀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2월 22일을 시작으로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는 제2의 모멘텀에 돌입합니다.”라고 선포했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을 때마다 저희들은 강해졌고, 결속되었습니다. 그 결속력은 결코 회사만의 힘이 아닙니다.”라며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 회원 한분 한분의 힘으로 강한 결속력을 가진 것입니다. 네츄러리플러스의 성공이란 동료의 성공,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본인만 성공하는 비즈니스는 더 이상 이 세계에서 통하지 않는다며 동료를 믿고 동반성공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비즈니스를 네츄러리플러스를 통해 이뤄 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일본 본사에서 온 나고시 다카아키 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열정과 기세를 보면 가까운 시간 안에 한국이 그룹 전체에서 1위를 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라며 “한국은 전 세계 전체 시장에서 일본, 대만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가 일본을 넘어 꼭 1위를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CFC MEMBER 탄생

네츄러리플러스의 최고의 명예와 최고의 권리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CFC MEMBER 1명이 탄생했다. 양태교 CFC MEMBER(좌측)

대표사업자를 맡고 있는 김현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지 20년이 되었지만 오늘 같이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은 없었던 것 같다”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저와 함께 손을 잡고 동반성공을 이루어보자. 그리고 100억대의 매출을 달성시키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네츄러리플러스 보너스 권리 중 SPIRIT MEMBER가 33명 탄생해 인증서 및 뺏지 등을 수상했고, STAR MEMBER는 17명이 탄생해 수상했으며, 네츄러리플러스의 최고의 명예와 최고의 권리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CFC MEMBER 1명이 탄생했다.

또한 기존 CFC MEMBER인 김현 대표사업자는 1년간 받은 수익 중 일부를 출연해 주위의 싱글맘과 공로자에게 전달하는가 하면 대형냉장고, TV, 세탁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