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 효과 동시 전달, 이중 구조의 헤드로 딥 클렌징 및 스킨 피트니스 효과 제공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해 간편한 피부관리를 원하는 남성에 적합한 클렌징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ageLOC LumiSpa Black)’을 최근 출시했다.

뉴스킨은 지난 해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선보인 ‘에이지락 루미스파’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남성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클렌징 기기 사용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블랙 컬러로 디자인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은 남성들도 면도나 운동처럼 매일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은 실리콘 헤드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듀얼 액션 시스템을 적용해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하는 ‘마이크로 펄스 진동’,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 등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를 운동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너무 빠르게 클렌징 하거나 강하게 누를 경우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피부에 무리한 자극이 가지 않고, 한 번 완충하면(10시간 이상 소요) 1주일 이상(하루 2회 사용 기준) 사용할 수 있어 뷰티 디바이스가 익숙치 않은 남성들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아침과 저녁, 하루 2번 전용 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클렌징할 수 있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일반적으로 남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기 때문에 여성들만큼 꼼꼼하게 클렌징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새롭게 선보인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은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하면서 블랙 컬러로 선보여 남성들도 보다 쉽게 클렌징 디바이스 사용을 습관화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지난 8월14일(토) 경기도 안산 시립루씨어린이집에서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 ‘다(多) 엄마다’의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다 엄마다’는 뉴스킨 코리아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가 부모교육 전문기관인 자람가족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다문화 가정 부모 교육 과정이다. 2016년 3월 첫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총 159가족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번 5기에는 18가족이 총 7회에 걸쳐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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