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 한 번의 세안, 피부과 처방 안 부럽다

 

too cool for school 맥걸리컴클린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모 화장품 업체 광고처럼 화학원료는 빼고 각종 식재료들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들을 모아 믿을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중에서도 '막걸리'라는 독특한 재료로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제품이 있다.

 

이름도 독특한 too cool for school의 ‘맥걸리컴클린’은 막걸리에서 파생된 이름이다. 막걸리의 주요 성분인 쌀이 피부 미백과 브라이트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too cool for school의 맥걸리는 막걸리에서 추출한 자연효모를 주요성분으로 하는 스킨케어라인으로 미백과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본 제품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청정보습 마일드 곡물 클렌저로 모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쌀겨 성분과 막걸리 추출물이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또한 too cool for school 맥걸리 제품 특유의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이 피부결과 함께 마음까지 포근하게 정돈해준다.

 

피몽쉐 워터 블러썸 클렌징 세럼

마인드풀 에스테틱 브랜드 피몽쉐는 수분은 남기고 자극은 없이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워줄 클렌징 세럼을 만들었다.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폼, 워터, 크림 등 다양한 세안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워터 블러썸 클렌징 세럼은 그중에서도 처음 보는 독특한 제품이다.

 

세럼과 같은 제형의 워터 블러썸 클렌징 세럼은 2차 세안 전 1차 세안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며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가능하며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저자극 클렌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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